May 17, 2012









1.몇일만의 내 방.

2.칼레스 모레노 감독의 "당신에게 시체를(All your dead ones, 2010)"
  아-!

3.빈둥거리다가 서너시간만에 꺼져버리는 내 폰을 우얄꼬-

4.바빠서 못만나던 소꿉친구들 자주 만나서 그런지
"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"를 들으면 눈물이 핑 도는 날들.
아니 이게 왠 청승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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