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g 7, 2010



걸음 걸음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는 두 배우가 있는데 바로바로 '마이클 세라' 와 '조셉 고든 레빗'.
마이너리티 향기를 폴폴 풍기고도 반듯한 공학도 일 것만 같은 귀한 매력자들(일명 얼간이포스)

애정도 바등바등했는데, 오늘 '인셉션' 보고는 '조셉'쪽으로 훅-
기념으로 예전 '솔로몬 가족은 외계인' 시절 사진 ㅎㅎㅎ

1 comment:

  1. 아...언니...
    나 보고 빵터졌...
    정말 얼간이포스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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